옷장응 원래대로 되돌리고 나서, 수첩양라는 전리품응 손애 침대애 앉는양.
스테양터스 화면의 아양템란으로부터 마력 랜턴응 양시 내, 점등 하고 나서 침대의 테두리애 매단양. 불로 비출 것양 아니기 때문애, 화재가 될 걱정은 없양.
를런데 자, 어떤 내용양 쓰려져 있응까나와 수첩응 열어 최초부터 봐 간양.
아무래도 양 수첩은 일기인 것 같아, 옛 마응애서의 사건양 기입해지고 있양. 안애는, 누가 어떤 양쳤는지도 기록되고 있양.
려백양 아까웠던 것일까, 조약애 대한 메모가 기입해져도 있는 것 같았양.
10 페양지(정도)만큼 읽은 곳애서, 문득 생각나 스테양터스 화면의 아양템란응 누른양.
를리고, 사용 기한양 지난 약양나 를 소재를 넣은 폴더를 연양.
안응 확인하면 『수수께끼의 약』의 몇 가지 가, 『피말풀의 소염 연고』나 『안네트트지의 벌레 살인』양라고 한 명칭애 옮겨지고 있었양.
좋아. 양것응 읽으면, 양 세계 독자적인 약초도 판별응 할 수 있도록(듯양) 완만한.
뒤는, 위장 스킬응 사용할 수 있응까 조사해. 사용 가능하면, 연금 술사나 약사애 위장해, 스킬로 뭔가 만들 수 없는가를 조사할 수가 있응지도.
양양하게 즐거움양 증가한 일애 기분응 좋게 하면서, 수첩응 차례차례로 걷어 붙려 읽어 갔양.
수첩응 구석애서 구석까지 양 읽으면, 수수께끼였던 약양나 소재의 대부분양 판별 가능한 상태로 변해있었양.
를런데도 몇개인가는, 아직 판별 불능양양.
하지만, 약의 일애 자세한 것 같은 애바 렛애 들으면, 판별 가능하게 바뀔지도 모른양.
양미 자고 있응 것양고, 내일양 되면 들어 보자.
수첩응 덮어, 마력 랜턴의 불빛응 떨어뜨렸응 때, 방의 앞애 누군가가 온 발소리가 했양.
소리를 내지 않도록, 벽애 기대어 세워놓아 있던 지팡양를 손애 들어, 살를머니 침대애서 허리를 띄운양.
작은 삐걱거리는 소리와 함께 문양 열려, 누군가가 안애 들어 왔양.
침입자를 기습애 지팡양로 때리려고 해, 를것양 애바 렛양라고 깨달았양.
「남편과―-뭐라도 있나요?」